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중국, 일본, 태국과 같은 아시아요리는 이제 일상적으로 맛볼 수 있는 만큼 친숙한 음식이 되었다.
그러나 홍대 앞에서 본토의 맛을 제대로 재현한 음식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새로 오픈한 '아시아테이블'은 현지 주방장들을 통해 태국, 중국 등 다양한 아시아 현지음식들을 맛 볼 수가 있다.
3층과 4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산뜻한 정원분위기로 꾸며져 있는데 4층의 야외 테라스는 연인과 함께 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음식 또한 매장 인테리어만큼 섬세하게 신경 쓰신 사장님의 정성이 엿보이는데
태국의 전통적인 볶음밥인 '카오팟 끄라파오'는 토핑을 닭, 돼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팟퐁가리'역시 토핑을 닭,돼지,새우 중에 선택해서 공깃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데 향신료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편하게 맛볼 수가 있다.
튀긴 오돌뼈에 중국 향신료 쯔란을 넣어 만든 음식인 '쯔란오돌뼈'는 매콤짭짤하고 바싹바싹 오돌오돌 씹히면서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요리이다.
가게의 분위기에 한번 반하고 음식에 한번 더 반하게 되는 '아시아테이블'에서 연인또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보길 바란다.


















한줄평가수정 가능, 최종 평가 내용으로 맛집 점수 반영.
13개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