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다분코의 '분코'는 문고의 일본발음이다.
문화의 창고가 되고자 하는 꿈을 담은 이름의 하카다분코는 일본 정통 라멘 전문점이다. '라멘'이라는 생소한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손님들이 많았던 과거... 그래도 몇몇 손님들 덕분에 2006년부터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됐다.
어느새 일본 라멘을 표방하는 음식점들이 하나 둘씩 늘어났다. 하지만 주인장의 1박2일에 걸쳐 혼신을 다해 우려낸 육수와 직접 뽑아내는 면은 그 노력을 배신하지 않았다.
하카다분코에서 라멘을 맛 본 손님들은 차원이 다른 라멘 맛에 감탄하고 돌아간다. 주인장은 라면을 빨리 먹는 것이 곧 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는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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