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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먹거리타운맛집/호양양꼬치/속초맛집/정력과오장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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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춘천에서 속초까지 넘어 오면서

설악산 겨울 울산바위를 보면서 눈을 이야기했다.

폭설로 자원봉사까지 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간다.

속초까지와서 양꼬치???

속초 사람들은 회를 대접하지 않는다 하네.

강릉시기자단으로 속초에 있는 호양양꼬치집은

이번으로 2번째 방문이다.

양고기는 동의보감에 의하면 정력에 좋고 비장과 위를 보호해주며

오장에 좋은 양고기다.

양은 초원에서 많이 걸어다니면서 풀을 뜯어 먹고 자란다.

양의 특이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쯔란이라는 향신료를 쓰는데

중국 심양여행에서 양꼬치를 먹어 보았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호텔까지 가져와서 안주로 먹었다.

그후 우리나라에도 양고기집이 아주 많이 생겼다.

자연에서 자라나는 고기를 먹어 주어야 건강에 좋다.

사료가 전부 GMO사료라서 사료를 먹이지 않는 육고기를

먹어야 한다.

호양양꼬치에서 마지막으로 먹었던 목이버섯요리는

호양양꼬치에서는 지금은 팔지 않는다.

목이버섯은 귀를 닮았다고 해서 목이버섯인데

재배버섯으로 맛이 아주 깔끔하고 좋았다.

호양양꼬치 속초여행에서 또 다른 맛으로

속초맛집으로 강추!!!

양꼬치 양념과 소금구이를 같이 올려 놓았다.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양꼬치가 숯불에 익어가고 있다

호양양꼬치 전경을 담아 본다.

호양양꼬치 주방앞에 붙여져 있는 차림표를 담아본다.

양고기는 유목민들이 주로 먹었던 고기로

몽골인들이 먹기좋게 나무나 쇠꼬챙이에 끼어 먹었던 것을

현재는 양꼬치로 발전해 먹는 방법이다.

오늘은 저녁이 아니라서 주변 거리들을 담아본다.

호양양꼬치는 속초 먹거리타운에 위치하고 있다.

호양양꼬치 양 사진을 담아 본다.

호양양꼬치 차람표를 처음부터 다 담아본다.

탕수육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와도 아주 좋을거 같다.

속초 가족여행으로 호양양꼬치를 별미로 추천하고 싶다.

소주가 \3,000원이라서 착한 맛집이다.

양꼬치가 나오기전에 나오는 안주와 처음처럼이 보인다.

중국 땅콩과 함께 깻잎 장아찌가 나온다.

땅콩이 우리나라 땅콩보다는 작다.

더 고소한 맛이다.

양꼬치 3가지가 나온다.

소금구이,양념 (중국),데리(한국) 맛으로 나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양념을 선호한다.

어떤 고기든지 가장 맛있는건 바로 소금구이라고 생각하는데

양고기가 싱싱할 수 록 더 맛있다.

데리가 한국양념이라고 하는데 가장 먼저 보이는게

바로 데리다.

한국 양념양꼬치라고 할 수 있다.

양꼬치가 돌아가면서 익어간다.

처음 돌아가는 기계를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모른다

소금양꼬치가 다 익었다.

쯔란 양념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

고추씨도 양념으로 나오는 중국음식에 건강이 함께 보인다.

양꼬치를 먹지 못할거 같은 호수님을 위해서

탕수육이 나온다.

양꼬치와 아주 잘어울리는 숙주볶음이 나온다.

양꼬치를 잘 먹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밖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면서 안의 풍경을 담아본다.

오늘 강원도 SNS 서포터즈 대상,최우수상, 우수상들이

한자리에 다 모여 있다.

물론 우수상은 10명이나 되지만 그중 대표라고 하면 된다.

이런 자리도 참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추억으로 담아본다.

양꼬치 간판이 차가 거울이 되어 비추어 지고

이제 캄캄한 밤이다.

목이버섯요리가 나오는데 목이에 이가 귀이를 뜻한다.

귀를 닮은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이다.

재배에 성공을 했다.

귀한 목이버섯요리 마지막이라면서 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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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가 모자라서 2번을 먹었는데 두번째는

다 소금구이를 달라고 했다.

양꼬치를 속초에서 먹으면서 바다를 이야기하고

설악산을 생각해 본다.

속초는 설악산과 어떤 관계일까?

여행객 최고의 속초에 설악산이 효자가 아닐까 싶다.

속초맛집 호양양꼬치 강추!!!

호양양꼬치 강추!!!

주소 : 강원도 속초시 교동 먹거리4길 15

전화 : 033 - 637 - 7479

휴대폰 : 010 - 5399 -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