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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맛집 / 가마마루이 / 일본사람이 하는 돈코츠라멘2014-10-10

꽃집아가씨9

조회3,471 | 추천1

일본사람이 하는 돈코츠라멘 신촌 가마마루이
 


 

 

 

난 일본은 싫지만 그 친절도와 음식의 대한 자부심은 높게 산다.

 

일본가서 먹은 라멘맛을 잊을 수 없어서 찾아본다. 일본 라멘집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왜.. 그 맛이 안나는걸까..?

 

우연찮게 신촌을 지나가다 발견한 신촌 가마마루이.

 

사실 이곳은 신촌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사람들이 찾기 힘든곳에 위치에 있다.

 

아는사람만 알음알음 찾아가는 신촌 가마마루이. 이곳을 방문해본다.

 

 

 

 

안녕하세요 꽃씨에요. 

 

 



 

 

 

신촌 연대 정문에서 연희동방면으로 가다보면 맞은편에 위치

 

신촌에서는 작은 굴다리를 지나야지만 있는곳. 찾기는 드럽게 어렵다.

 

 

 

 



 

 

영업시간

 

 

 

 




 

제면까지 한다고 하니 믿음직 스럽다.

 

 

 





 

 

 

 

 

■ 내부

 

 

 

다찌형식으로 되어있는 모습.

 

 

신길짬뽕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테이블은 다찌 형식.

 

그리고 반찬과 물컵 수저와 티슈 그리고 양념들이 올려져 있다.

 

 

 

정신없이 자랑해놓은 것들과 안내문들 그리고 신문기사에 나온것들로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냥 작은 일본의 식당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일본 사람이 직접 제면하고 육수까지 끓인다고 하니 다찌에 먹는 불편함도 감수할 만하다. 

 


 

 

2014년 1월 기준 메뉴판

 

 

메뉴는 다른거 하나도 없다. 그냥 돈코츠라멘이 전부

 

 

챠슈라멘은 커다란 챠슈가 올라가 있는것이고 매운 돈코츠는 양념만 얹은거

 

다른것이 있다고 하면 온천 계란이 전부이다.

 

 

면추가는 1,000원.

 

 

 


 

 

 

티켓발매기도 있다. 현금만 가능. 카드는 직원분을 불러야 한다.

 

 









 

 

 

양념 단무지.

 

 




 

 

밥과 마파두부는 무한리필 이다. 단 셀프

 

 

 



 

 

돈코츠라멘 7,000원

 

 

 

 











 

 

 

 

 

■ 돈코츠라멘

 

 

 

 

일반적인 커다란 챠슈가 아니라 삼겹살 처럼 생긴 작은 차슈를 쓴다.

 

챠슈의 맛은 야들야들 부들부들하며, 오랜시간동안 삶았는지 부드럽고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다.

 

 

 

면의 익기는 가타멘 보통면 익은면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지는데 선택 가능하다.

 

 

 

내가 선택한 면은 가타멘(꼬들거리는 면)으로써, 꼬들거리는 느낌과, 약간 찰지다 보다 거친느낌이 더 강하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라면의 부드러운 맛보다는 소면 덜익은 느낌이라고 하는것이 맞는데,

 

약간 거친 느낌은 첫느낌으로써, 두번째 씹었을때는 일본라멘 고유의 맛을 간직하고 있다.

 

 

 

면의 느낌은 아주 좋다.

 

 

 

육수의 맛은 진한 돼지뼈를 푹 삶아, 불순물을 건져낸 맛.

 

 

 

진하고 깊은 육수 / 깔끔담백한 육수 로 나눠진다.

 

 

 

진한 육수는 돼지냄새가 확 올라오는 맛. 진하긴 엄청 진하면서 국물의 맛이 아.. 진정한 라멘의 느낌이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깊다. 하지만 돼지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맞지 않을듯.. 

 

 

일본에서 먹은 걸죽하고 깊고 면의 느낌 그대로라서, 일본 잇코샤에서 먹은 감동 그대로를 전달 받는다.

 

 

 

아쉬웠던 부분은 도자기 그릇이 아니라, 멜라민그릇을 쓴다는 점이 아쉽다.

 

 

 

 



 

 

온천 계란 1,000원

 

 

 

간장과 반숙의 느낌이 그대로 있는 맛. 사실 약간 비리다.

 

 

 



 

 

무한리필 마파두부

 

 

 



 

 

공기밥 무한리필

 

 

 





 

 

 

 

 

■ 마파두부

 

 

 

 

약간 달달한 맛이 있는 맛. 하지만 깊은 맛은 없다.

 

 

정통적인 마파두부라고 하기엔 애매한 맛이고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을터

 

 

무한리필이고 무료이다 보니 기대하는것은 욕심으로 보여진다.

 

 

 



 

 

매운 돈코츠 라멘 7,000원

 

 

 

 



 

 

 

더 맵게 먹을려면 양념을 더 넣으라고 주신다.

 

 

 

 



 

 

소스는 약간 들어가 있고...

 

 

 











 

 

 

 

 

 

■ 매운 돈코츠

 

 

 

 

진함은 같다. 하지만, 양념이 들어가서 약간 얼큰하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

 

 

캡사이신의 맛이 아니라, 얼큰한 맛으로써, 느끼한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을듯..

 

 

 

돈코츠라멘은 후쿠오카 하카타에서 비롯된 음식으로써, 신촌 가마마루이에서 제대로 맛을 낸 듯 하다.

 

 

 

 

Tip....

 

 

 

일본 전통방법인 "요비모도시" 기법으로 만드는 자가제면 자가육수 자가소스가 신촌가마마루이에 자랑이다.

 

 

육수는 보통맛 /  진한맛 으로 나눠진다.

 

 

면은 가타면(덜 삶은 맛 꼬들꼬들), 보통면(중간단계) 익은면 (푹 삶은면)으로 선택 가능하다.

 

 

 

 

돈코츠라멘의 본고장은 후쿠오카 큐수이다.  

 

 

돈코츠란, 돼지뼈를 우려내서 만든 육수로써, 돼지냄새가 안난다면 구라다.

 

 

 

일본 된장으로 만들면 미소라멘, 소금으로 만들면 시오라멘, 일본 간장으로 만들면 쇼유라멘

 

돼지뼈로 만들면 돈코츠로 나눠지고 있다.

 


 

 

 

 

 

■ 한줄 요약

 

 

장점

 

일본 정통방식의 라멘을 맛볼 수 있다.

 

 

단점

 

멜라민 그릇이 아쉽다.

 

 

 

 

 

 

 

 

■ 요약정보

 

 

 

위치 :  연세대 정문 맞은편 버스정류장쪽 서대문 우체국 근처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91-6

 

 

영업시간 :   11 : 30 ~ 15 : 00 (브레이크 타임  15 :00 ~17 :00 ) 17 :00 ~ 21 : 00 공휴일 일요일 휴무

 

 

포장 : 불가능

 

 

주차 : 불가능

 

 

카드  :  가능

 

흡연 :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