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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al GOURMET] 가로수길 : 시리얼 고메2013-07-13

dubong

조회3,666 | 추천1

레이먼 킴이 총괄쉐프로 맡아 더욱 유명해진 가로수길에 위치한 Serial GOURMET(시리얼 고메)를 다녀왔는데요.
첫 방문 때는 잠시 뜨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와보고 이번에야 식사 메뉴를 먹기 위해 들리게 되었어요.




우선 이때는 식사를 위해 방문했던 날!











Serial GOURMET(시리얼 고메) 
Shredded Chicken Salad
 (국내산)
얇게 찢은 닭고기 가슴살과 신선한 샐러드용 어린 잎,
잘게 자른 채소들이 올려지는 샐러드와 직접 만드는 렌치 드레싱과 프렌치 드레싱






 

 

조명 때문인지 사진마다 색이 제각각이긴 한데.. 우선 샐러드는 익숙한 닭가슴살이 들어있는 메뉴로 시켜봤고요.

자체 소스라고 두 종류가 나오는데 전 시큼한 거 보다는 부드러운 게 좋아서 하얀 소스만 뿌려먹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꽤 많던데 어차피 닭가슴살이 유독 더 퍽퍽한 느낌이면서 건 베리(?)도 너무 딱딱한 게 좀 아쉬웠던 메뉴에요.

 






Serial GOURMET(시리얼 고메) Spicy Homemade Sausage Penne
직접 만든 매콤한 소시지와 최상급의 레이아노치즈를 넣어 만드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와 펜네 면의 파스타




 

 

그 다 음으로는 약간 매콤한 것도 땡기고 수제 소세지 맛이 궁금하여 시켜본 펜네 파스타인데,

은근히 꼬리꼬리한 치즈 냄새가 나면서 예상대로 매콤함이 더해진 메뉴였어요.

소시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고기완자st 같기도 했어요.

 






Serial GOURMET(시리얼 고메) Marsala Marinated Pork Tenderloin with Assorted Bean Salsa (국산, 호주산)
와인에 절인 돼지고기 안심과 여러 가지 콩과 파인애플 살사




 

 

마지막 메뉴는 돼지고기와 콩이 어우러진 메뉴로 이날 주문한 거 중에 가장 맛이 있었는데..

돼지고기는 그다지 기름기가 있는 건 모르겠지만 나름 담백한편이었고,

콩과 익힌 파인애플이 몸에 좋다는 생각에 나름 웰빙메뉴라 생각하며 먹었어요.



 

 

아무튼 이날 식사는 이렇게 마쳤는데.. 제가 소식가도 아닌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샐러드를 괜히 시켰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간이 좀 쌨던지 처음에는 모르겠는데 은근히 식사 중에 물이 계속 먹히더라고요. (^_T)








더불어 밑에는 보태기 사진으로(?) 정말 40분인가 있었던 날이에요.
 




페리에..




유리잔에 담겨있어 살짝 뜨거웠던 드립 커피. (맛은 비추)




끝으로 수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까지 이렇게만 디저트만 주문했는데,
커피는 실망이었으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은 개운하니 무난 열매를 먹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쨌거나 디저트 사진은 워낙 비루하다 보니 나중에 식사라도 하게 되면 몰아서 올릴 생각에 이제야 같이 올리는데..

캐주얼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이면서 전반적으로 서비스도 친절한편이면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제가 시그니처 메뉴도 모른 체 무작정 시켰는지는 몰라도 음식의 맛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브런치를 비롯하여 코스도 먹어보지 못하고 이제 겨우 몇 가지 먹어본 게 전부지만 말이에요.

 

+ 아무래도 고메이494라도 다녀와서 메뉴 연구를 다시 할까 보아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