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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맛집/이촌동맛집-정통일본식 수타메밀.그래 이맛이다!-소바야청담2012-04-26

꽃집아가씨9

조회2,420 | 추천2

 

 

이촌동은 정말 작은 일본 교토같은곳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일본 음식이 정말 많고 맛집들이 많은곳으로 유명한데요

이곳에는 스시부터 해서 우동 그리고 메밀 등등 일본음식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팥빙수 파이 이런음식도 많고 부대찌개도 맛있는곳도 있으며, 체인 빼고는

대부분 집에 들어가도 50% 이상 맛있다 라고 할정도로 맛집이 많은곳중에 한 동네이기도 하죠.

제가 요번에 갔다온곳은 홍두깨로 밀어 일본식으로 메밀국수를 뽑는 곳을 말하는데

메밀함량이 100%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80% 이상 차지하고 또한 찰지고 뚝뚝끊기는 맛이

일품인곳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소바야 청담.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소바야 청담 가게는 아주 아담해 보입니다.

이것도 일본식인가요? 작은 가게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맛집일까?

라고 생각이 들고 오래되 보이지 않아서 정말 그럴까 라고 의심부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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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면 이렇게 메밀국수를 뽑는것도 아니고 수타로 해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찍어놨네요. 물론 주방에는 못들어가겠지만요.

그래도 확인이 되니 좋아보입니다.

 

 

 

홍두깨로 누르고 직접 반죽을 하는 모습까지 보이니

믿음직스러운것은 사실입니다.

 

 

 

어느 프로에서 메밀국수 100%로 만든곳을 소개를 했다고 하는데

그맛을 본적은 없습니다. 지인분의 말에 의하면 국내산 메밀 1키로와 중국산 메밀의 값이

3.5배정도 차이난다고 하는데, 그맛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집은 일본 메밀국수를 만드는곳이라서 100%는 아닙니다.

80%의 메밀과 20%의 밀가루를 섞어서 만든메밀로써,

일본식 메밀이라도 해도 될만큼 맛이 상당히 좋다는 평이 유명한곳입니다.

 

 

 

메밀의 효능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네요.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이촌동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한 편은 절대 아닙니다.

 

 

정식코스도 있고요.

 

 

 

원산지는 다 있는데 메밀의 대한 원산지가 없네요.

설마 중국산을 쓰시는건 아니시겠지요? 장인이 만드는 음식이기 때문에

그럴꺼라고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저분이 아까 액자에 걸려져있는 그분이신가요?

주방은 아주 작게 조금만 오픈되어있습니다.

 

작은 틈사이로 보이는 주방은 깨끗하기만 한데요.

지저분한 주방보다는 이렇게 청결이 먼저인곳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테이블마다 있는 깍두기와 단무지

 

 

 

작은 개인접시를 주면 이렇게 깍두기와 단무지를 덜어먹게 되는데

깍두기는 나쁘지 않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메밀국수 정식(주먹밥)과 비빔만두를 주문해봅니다.

메밀정식을 주문하니 이렇게 무즙과 파를 나와주네요

전 이렇게 푸짐하게 주는곳이 좋더라고요. 그 이유는 무즙을 많이 넣어서 먹어야지

시원한 맛과 단맛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빔만두에 들어가는 우동 국물

가스오브시로 맛을 내어서 그런지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 국물로 우동을 먹으면 더욱더 맛있겠다 라고 느껴질꺼니깐요.

나중에 우동도 한번 맛보러 와야겠다는 생각을 한채. 이건 국물.

 

 

 

비빔만두가 나왔습니다

이것이 8천원이라고 하기엔 뭔가 비싸보이기는 한데요.

저 튀김만두가 5개 들어있고 메밀국수에다가 양념을 넣어서 비빈듯합니다.

 

 

 

검은깨로 데코를 하니 한층 이뻐보이기도 하는데요.

 

 

 

일단 만두를 먹어봅니다.

만두는 국수에 금방 비볐는지 바삭한채로 나옵니다.

작은 사이즈나 시중에서 파는 그런것이 아니라 수제로 보이는 그런 만두입니다.

 

 

안을 보니 양파와 부추 그리고 고기를 넣고 소를 만드셨네요.

맛은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삭한 맛과 부드러운 피 그리고

알찬 속이 좋습니다. 이정도이면 충분히 괜찮다. 음.. 이라고 느껴질만한 내공의 만두

 

 

 

만두는 맛있지만 양념은 그냥 쫄면 양념 비슷합니다.

뭐 별다른 맛이야 있겠습니까? 메밀의 맛을 보니, 뚝뚝 끊어지는 맛과 입안에서

찰기가 도는 맛이 상당합니다. 양념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좋으련만. 그게 아쉬운

부분으로 남게 되는데요. 만두와 메밀의 만남. 이정도이면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메밀 정식입니다.

쯔유가나오는데, 쯔유에다가 이렇게 무즙과 파를 넣어서 일단 대기합니다.

쯔유의 맛은 가쓰오브시로 맛을 냈는지 맛에서 개운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익숙한 감칠맛으로 되어있어 입맛을 약간 떨떠름하게 하는데요

하긴 쯔유를 감칠맛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조금 식상하거나

밍밍한 맛으로 먹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식을 주문하면 이렇게 튀김이 나오는데 튀김의 종류는 5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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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먹밥 유부초밥 김초밥이 나오는데 제가 주문한것은

주먹밥입니다.

 

 

 

먼저 새우튀김.

새우튀김을 먹어보니 안익었습니다. 안에 튀김옷이 가득한것이

맘에 안들정도로 맛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직원분께 이거 안익었어요 하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바꿔주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 그럴리가 없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러지 않고 바로 새우튀김 하나 더 튀겨달라고 요청합니다. 안익었다고 인정을 한채

실수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하기는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다시

주시니 고마운 마음이 생기네요.

 

새우튀김은 새우껍질을 벗기지 않은채 머리만 떼고 튀겨난 맛입니다.

 

 

 

튀김의 상태는 일본식으로 튀겨내서 바삭한맛이 최고라고 할수는 없지만,

나름 이정도이면 바삭하게 튀겼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식 튀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단호박 튀김도 바로 튀겨서 그런지 김이 폴폴 납니다.

김나는것은 찍지 못했지만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투김. 고구마가 너무 부드러워서

만족스럽네요. 재료선별이 좋다라고 할수 있을정도의 맛입니다.

재료가 좋은데다가 정성을 더하니 그것보다 좋은맛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채튀김인줄 알았는데 감자튀김이네요. 신기합니다.^^;;

 

 

 

주먹밥의 밥은 질척거립니다. 꼬들거리는 맛이 아니라

질은 밥으로 해서 안에 고기를 넣어 반죽한듯합니다.

고기의 맛은 양념이 되어있어 싱겁지는 않으나, 고기의 양념을 전부 제거하고

순수 고기와 밥으로 만든 주먹밥이라서 그리 매리트는 없습니다.

작은 사이즈가 아니기 때문에 두개 먹으면 배부르다는. 암튼

질척거리는 밥과 고기의 퍽퍽한 상태가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수 밖에....

 

 

 

메밀입니다.

우리가 보는 그런 메밀의 색갈은 아닙니다.

메밀면을 보면 기계로 뽑은거나 혹은 산 면의 크기는 아닙니다. 울퉁불퉁하면서

약간은  보잘것 없이 보이는 수타면빨입니다. 메밀의 색갈이 이렇지 않는데 라고

의심이 들정도로 색갈이 흰색에 가까운데요.

 

 

 

약간 메밀색갈이 달라보이는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손으로 만든 수타면빨이라서 그런지 나름 신선하기까지 한데요.

메밀을 수타로 하는집은 제가 간집중에서 처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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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브시의 맛이 살아있는 쯔유에 1/3만 담궈서 먹으니

딱딱 끊어지는 맛과 입안에 넣었을때 그 메밀의 향이 우수하게 느껴집니다.

쯔유에 다 담궈먹으면 약간 쯔유맛때문에 메밀맛을 못느끼지만, 메밀의 향과 메밀의 그 씹는 질감을

확연하게 느끼게 해주는 면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 이때까지 내가 메밀을 잘못먹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바로 이맛이다 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밀의 맛과 씹는 질감 그리고 쯔유의 맛이 살아있는듯한 이런 메밀은 처음인듯합니다.

무엇이 떨어지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시고

친절도도 괜찮은 면이 있는데요.

문제는 가격입니다. 가격이 다른곳보다 쎄다고 느껴지지만

값어치 하는 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정도이면 비싸도 먹겠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집입니다.

또한번 가보고 싶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이면

맛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메밀을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지는 효과가 있는데 이 메밀은 신기하게

유지가 됩니다. 하루종일 배가 안꺼져서 두개를 못먹을정도니.. 푸짐한것도 좋습니다.

 

 

위치안내

 

 

 

 

 

금강아산병원 맞은편에서 100m정도 내려가면 있습니다

(내가 입원한 병원이였음...)

 

 

길찾기-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301-160

전화번호 02.749.7745

주차어려움

 

 

 

정통 일본식 메밀국수를 맛보고 싶으시면 소바야 청담 어떠세요?

이상 꽃집아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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