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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이촌동 맛집]스시 - 기꾸2010-08-14

rena1001

조회7,219 | 추천1

모든 분들이 극찬을 하는 이 곳..

 

기꾸.

 

 

 

 

 

 

위치를 자세히 모르고 간거라 살짝 찾기는

힘들었지만 블로그를 통해 사진으로 많이 봐서

멀리서 보고 아! 저기구나..하고 갔습니다 ^^

정말 들어갈때의 기분은...입영소 처음 통과할때와 같았다는...

이런 기분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다는..

 

카운터에 앉아서 옆에 있는 저런것도 찍고..

뭘로 드시겠냐고 했는데 뭘 잘 몰라서...그냥

스시정식 주세요...했습니다.

 

 

 

 

 

 

 

처음에 개인 접시에 나오는 야채와 오차 등.

 

 

 

 

 

 

 

 

 

 

스시 이름을 모르면 이걸 보시고 말씀하셔도 ^^

 

 

 

 

 

 

 

 

된장국도 이렇게 나오고..

살짝 마시고 찍은거라 쫌....ㅠ

 

 

 

 

 

 

 

타이(도미)

이렇게 껍질 붙어 있는 도미는 오랜만에 먹는건데..(그 동안 껍질 없는것만 매일 먹다가;)

맛도 잘 모르지만 음미하면서 천천히 씹어 먹었다는..

 

 

 

 

 

 

 

 

 

 

주도로(중뱃살)

처음 나온거보고 도로는 도론데..뭔지 몰라서

여쭤보니 주도로라고 하시네요..

오도로를 먹어본지 오래되서 별차이를 못 느꼈다는...이때까지는.

입에서 진짜 녹는다는..옆에 친구라도 있었으면 촐싹촐싹 거렸겠지만

혼자 갔으니 속으로만 대박!!!!!!이러고..;

 

 

 

 

 

 

 

 

 

 

히라메(광어)

살짝 쫄깃하면서...뭐..더 설명할거 까지야..

이것도 맛있으니 천천히..

 

 

 

 

 

 

 

부리(방어)

처음 나오고 나서 뭔지 몰라 계속 살펴보다가..

방어라는걸 알고...

방어 아가미옆에 붙어 있는 살도 맛있는데...

이것도 맛있게..

 

 

 

 

 

 

 

 

아와비(전복)

입에서 제대로 씹히네요..전복맛이 강해서 밥의 씹힘은

잘 못느꼈지만 잘 먹었다는..

 

다른곳에서 봤을땐 다 한피스씩인거 같애서..

여쭤보니 두피스로 주는것도 있고..한피스로 주시는것도 있다고..

 

 

 

 

 

 

단새우.

이건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먹어본건데

그동안 왜 안 먹었지 하는 생각을...ㅠㅠ( 그 싸구려 새우초밥이 머리에 제대로 박혀서 그런지

맛이 그것과 바슷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달달하면서 이것도 입에서 녹는..

 

 

 

 

 

 

 

 

 

 

 

개불.

개불도 초밥으로 이렇게 만들어놓니 귀엽네요..ㅎㅎ

개불을 초밥으로 먹는다는것도 이거보고 처음알았다는...

 

 

 

 

 

 

 

가이바시라고하나..

두툼하게 썰어서 주셨네요 ^^ 이건 간장에 찍어먹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집으려는데 잘 안집혀서 힘들게 먹었다는;;

 

 

 

 

 

 

 

 

피조개

 

 

 

 

 

 

새조개

조개도 좋아하긴 하는데..생선으로 만든 초밥들이 너무 맛있어서

두 개의 조개 초밥에서는 특별히..

 

제가 계속 나올때마다 살짝 돌려서 사진 찍고 있으니까

비스듬히 이렇게 주시네요..^^ 감사 ^^

 

 

 

 

 

 

 

 

 

이까

이까 맞나요? 이건 안 여쭤봤는데 그냥 제 생각으로;

개인적으로 이거 좋아하는데 역시나 맛있다는..

 

 

 

 

 

 

 

 

사바(고등어)

전에 어디 갔다가 고등어 제주도에서 바로 온거라고 그걸로 만든 초밥을 먹고 반한적이 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맛있게..

 

 

 

 

 

 

 

 

 

 

가이바시 구운건가요?

아님..딴거 구운건가요..?

구우니까 더 맛있네요..^^

 

 

 

 

 

 

 

 

 

 

 

 

 

군함말이라고 하나요?

성게알이 위에 있는..

냄새도 안 강하고..그냥 먹을때보다 초밥에 김과 같이 먹으니 더 맛있는듯..

 

 

 

 

 

 

 

 

 

 

 

 

 

 

참치가 위에 있는..

그냥 입에서 녹아주시는...ㅠㅠ

 

너무 많이 나오길래..몇개 더 나오냐고 여쭤보니 장어가 끝이라고...

엇....룸으로 들어가는 스시보면 엔가와 있었는데...하는 생각으로

엔가와는 안나오냐고 여쭤보니 하나 주셨습니다 ^^

 

 

 

 

 

 

 

 

엔가와(광어지느러미)

엔가와라고 알고 있는데...엔삐라라고도 부르더라고요..

너무 길게 잘라주셔서 사진에서 살짝 짤렸습니다..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생선이 길어서 밥에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먹었다는...

쫄깃쫄깃함에서는 최고......ㅠ

 

 

 

 

 

 

마지막으로 장어가 나오고...

장어는 원래 좋아했으니 맛있게 잘먹고..

 

 

 

오도로(뱃살)

순간 보고 깜짝 놀랬다는...이렇게 두껍게 썰어주시다니...감사..ㅠㅠ

드디어 마지막 초밥이구나..하고 입으로 쏙.

가만히 있어도 혼자 녹아서 배속으로 들어가주시는 오도로;

 

우동 필요하시냐고해서 먹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ㅠ

 

 

 

 

 

 

 

 

후식으로 딸기 세 개 먹고...

 

 

 

위치

중앙선, 4호선 이촌역 4번출구에서 나오셔서 길건너서 아무 버스나 타시고

금강병원에서 내리시면 그 건너편에 위치

 

 

전화

02-794-8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