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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때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 검색하던 중 알게된 라따블...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엠베서더 호텔에 있어서 그런지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1주일 전쯤에 예약을 해서 그런지 엄청 좋은 자리를 주셨어요

 

창가쪽에 앉았는데 밖이 다 보이고

 

화이트데이에 쏟아져나온 사람들의 모습도 구경했답니다

 

밑에 사진은 창가에서 내려다본 사진이네요

 

 

 

다음 사진은 홀 안의 모습입니다.

 

모임자리 때문에 오신분들이 조금 있었어요

 

 

 

아차! 저녁부페는 맥주 무제한이었어요

 

종업원분 오자마자 친절하게 세팅도 해주시고

 

맥주도 가져다 주셧답니다.

 

 

위의 사진은 테이블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가운데 초도 있고 분위기 내는데 엄청 좋아요

 

조명도 은은하구요~

 

 

소중한 사람과 좋은 시간보내시려면 라따블 적극 추천입니다.

 

둘이서 먹는데 6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특별한 날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찾아가는 길은 지도에도 나와있지만 을지로 입구역에서 내리셔서

 

롯데영프라자 건너편쪽에 있답니다.

 

얼마 안 걸으면 쉽게 찾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