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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위치한 이비스앰배서더호텔 라따블 레스토랑입니다. 이비스앰배서더 서울쪽과 같이 현재 프렌치씨푸드페스티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격이 차이가 있는 만큼 서울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보면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비스앰배서더 서울에서는 없었던 애피타이저쪽 프로모션 메뉴들이 있었던 점과 즉석요리로 육류종류도 나왔던 점은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디저트로 크렘블레가 나온 점도 괜찮았으나 제가 간날에는 위를 태워서 그다지 맛은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 프로모션기간이니 생각있으신 분은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