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전문점 '램스칸'

강남역 5번출구 서초도씨에빛 2차 뒤편에 위치한 '램스칸'

심플하면서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램스칸'은 강남역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천연 자연 환경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자란 영구치가 나지 않은 어린양을 램(Lamb)이라고 하는데 육질이 부드러워 식감이 좋고

특유의 노린내가 없어 먹기에 좋은 최상품의 어린양 갈비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참숯에서 구워 먹는 양고기 중 가장 으뜸은 '생갈비'이다.

부드러운 육질과 냄새가 전혀 없는 '생갈비'는 양고기에 새로운 경험을 하는 이들에게 만족을 시켜주는 메뉴이다.

갈비메뉴는 양갈비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양갈비 본연의 맛과 풍미를 맛볼 수 있는 메뉴이고

명품갈비는 어린양에 부드러운 육질이 입안에서 녹는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 이다.

시원한 맥주와 소주, 공부가주, 사케, 와인 등 다양한 주류도 준비되어 있어 양갈비와 함께 어울리면 최상의 맛을 경험 할 수 있을 것 이다.

심플하면서 디저트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양갈비에 깊은 맛을 '램스칸'에서 맛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