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카페로 유명한 미엘은 프랑스어로 꿀을 뜻한다.
카페 내부의 천장도 마치 벌집을 연상시키는 격자무늬로 꾸몄다.
곳곳에 놓인 소품들과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카페 내부에 놓인 테이블의 간격도 널찍하고 특히 의자가 크고 푹신해 편안하게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갤러리카페답게 3개월에 한번씩 메뉴를 개편하고 갤러리를 교체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한다.
파스타와 팬케이크,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와플의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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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점 (2명) / 10,434명 관심
- 현지인 선정 대표맛집 지역별 현지인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대표맛집 인증 뱃지
- 강남구 선정, 강남맛집 2013, 강남구 선정 [강남 맛집 가이드] 수록 매장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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