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참치는 2010년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수료 후 개업을 하였습니다.
1등급 아래의 원재료는 입고하지 않겠다는 양심의 약속을 어기지 않고, 항상 1등급 참치와 원재료를 사용합니다.
가장 친절하다는 말씀을 꼭 듣고자 서비스에 특히 노력하여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친절한 서비스와 푸짐한 인심으로 "배부르고 맛있게 잘 드셨다"는 말씀을 원동력 삼아 10년째 성업중입니다.
룸은 좌식으로 되어있어 아이를 동반하셔도 불편함이 없고, 홀 테이블에는 1인석도 8석 이상 구비되어 혼술하기도 제격입니다.
전통 참치회 맛집으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하는 긴자참치 100년 가게를 만드는 것이 영업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