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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야야 2017/01/07

  예전 리뷰를 보면 맛있다는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가게이전후 청국장에서 쓴맛이 나던데 무엇이 문제일까 청국장보다 차라리 돈주고 추가해서 먹은 자반고등어구이가 더 맛있었음

• 회장아들 2019/12/07

  각 유명인들이 방문했다고 사진 걸어둔 집 허나 맛없는 표정으로 사진에 찍혔음. 청국장의 구수한 깊이가 안느껴짐. 고등어는 미리 구워져 있고 가격은 9천원이라는게 놀라움. 그냥 물이 제일 맛남

• 산골아아 2017/12/22

  음식맛도 딱히 맛집은 아니네요 다 비슷비슷한 청국장찌게.... 거두절미 너무불친절해요 특히 카운터에 남자분이요 누가 손님이고 누가 업주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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