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후반 서울서 평양냉면이 시작될 무렵 의정부에 위치한 “평양면옥”에서 두 자매가 갈라져 나와 입정동의 “을지면옥”과 “필동면옥”을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다.
처음엔 특유의 밍밍한 육수 맛에 이게 무슨 맛인가 싶기도 하지만 한 3번 정도 맛을 보면 먹을수록 그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자꾸만 생각나는게 필동면옥의 특징이다.
마지막에 채썬 파와 고추가루를 살짝 뿌려 뒷맛을 개운하게 잡아주는게 특징인데 차게 식혀서 쫄깃쫄깃한 제육과 함께 먹으면 정말 이보다 더 맛있는 냉면이 없는 것 같다.


















한줄평가수정 가능, 최종 평가 내용으로 맛집 점수 반영.
20개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