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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햇번
조회5,839 | 추천17
풀치 조림 , 매콤 달콤 풀치조림 만들어 봤어요
제가 자주 해먹는 풀치조림!
짭쪼름, 달콤, 매콤하죠! 풀치는 구입하기가 힘들다능~~~
저는 나올때 많이 구입해서 냉동고에 저장해놨다가 가끔 이렇게 해먹지요.
저보다 남편이 더욱 좋아하는 음식~~!!
풀치는 갈치 새끼라고 보면 될거예요~~
좀 가늘게 말린 갈치라고 보면 되죠! 너무 말린것 도 안되고 너무 안마른것도 안좋고
적당하게 잘 말려진것을 구입하셔야 되지요.
잘못조리면 다 짓이겨 져서 형체가 없어진다는~~~
풀치조림은 주로 전라도 쪽에서 구입하고 만들어 먹는것 같아요.
구입할때는 냄새를 맡아 보고 구입하셔야 해요. 잘못 구입하면 냄새나고 못먹게 됩니다.
장마철에는 구입 할때 신중을 구해서 구입해야 하죠
저두 작년에 친구한테 심부름을 시켰는데 잘못 구입해 다버렸어요,
<풀치 조림 만들기>
풀치200g, 간장2큰, 고추장1큰, 매실액1큰, 다진마늘1큰, 생강술2큰, 설탕1큰
고운고추가루1큰 1/2, 물엿1큰 1/2, 물1/2컵, 식용류, 파
1) 풀치를 씻어 먹기좋게 썬다.
2) 준비한 양념 물엿만 빼고 모두 섞어서 준비한다.
3) 달군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물기뺀 풀치를 넣어서 잠깐 볶아 준다.
4) 3),에 준비한 양념을 넣어서 중불에서 조리다가 약불로 완성 하고
마지막에 물엿을 넣어서 마무리해요.
잘 말린 풀치는 조림후에 먹기가 좋아요,
잘 조리면 살이 결대로 빠지고 가시 빼네기가 간편한 편이네요.
맛있게 잘 조려진 풀치조림은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것두 중독성이 있답니다.
아침에 해먹은 토스트!!
간편한게 아니라 한식보다 더 준비하는게 많아요~
미리 준비 해두는게 쉽고 빠르게~~
< 재료 >
양배추채, 계란, 햄, 토마토소스, 마요네즈, 치즈
햄은 끓는물에 한번 데치고~~
토스트와 차한잔의 아침 식사를 했어요~
